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작년 2018년부터 퀄컴과 공정위가 펼치는 세기의 재판에서 공정위 측의 전문가 증인이자 Apple과 LG전자 측의 전문가 증인으로 선임된 당사의 김정중 대표가 2019년 3월20일 변론에서 표준필수특허 라이선싱 관련하여 전문가 증언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 재판에서 김정중 대표는 퀄컴사의 행위가 표준필수특허제도 및 FRAND의무에 위반하는 이유와 근거를 재판부에 장시간에 걸쳐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재판결과는 올해 하반기에 나올 예정이라고 하며 향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하 관련 보도내용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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